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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텃밭 준비] 지금 시작해야 풍성해요! 2~3월 필수 관리법과 추천 작물 (감자, 상추)

by 오촌이도 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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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도시 농부님들, 텃밭 지기님들 반갑습니다.

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텃밭의 시계는 벌써 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2월은 "아직 이르지 않나?" 싶을 때가 바로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준비하는 부지런한 농부님들을 위해, 2월~3월 텃밭 관리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봄 텃밭 준비] 지금 시작해야 풍성해요! 2~3월 필수 관리법과 추천 작물 (감자, 상추)

1. 농사의 반은 '흙 만들기' (2월 중순 ~ 하순)

식물이 밥을 먹는 곳, 바로 토양입니다. 작물을 심기 최소 2주 전에는 밭을 만들어야 가스가 빠지고 미생물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퇴비 뿌리기: 평당 5~10kg 정도의 완숙 퇴비를 넉넉히 뿌려주세요.


석회 고토: 산성으로 변한 흙을 중화시키기 위해 필수입니다. (퇴비와 동시에 뿌리기보다 1주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베스트!)


밭 갈기: 퇴비를 뿌린 후 흙을 깊게 뒤집어 엎어주세요. 겨우내 딱딱해진 땅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2. 봄 텃밭의 주인공, '봄 감자' (3월 초 ~ 중순)

봄 텃밭 검색어 부동의 1위는 단연 감자입니다. 감자는 심는 시기가 수확량을 결정합니다.

씨감자 준비: 지금 종묘상이나 인터넷에서 씨감자를 구입하세요.


산광 최아 (싹 틔우기):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2~3주 두어 보라색 싹을 틔운 뒤 심으면 병해충에 강하고 잘 자랍니다.


심는 시기: 남부 지방은 2월 말~3월 초, 중부 지방은 3월 중순~하순이 적기입니다.

3. 추위에 강한 '잎채소' 파종 (2월 말 ~ 3월)

성격 급한 농부님들을 위한 희소식! 추위에 강한 작물들은 2월 말부터 파종이 가능합니다.

시금치 & 상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해 일찍 심어도 잘 자랍니다. 씨앗을 뿌리고 얇게 흙을 덮어주세요.


대파 & 부추: 모종을 사서 심거나, 작년에 심어둔 뿌리가 있다면 웃거름을 주어 깨워주세요.

4. 초보자를 위한 꿀팁: 멀칭(비닐 덮기)

잡초와의 전쟁이 두렵다면 '유공 비닐'을 씌우는 멀칭 작업을 추천합니다. 지온(땅 온도)을 높여주어 작물이 빨리 자라고, 수분을 유지해주며 잡초 걱정을 덜어줍니다.

요약하자면?


지금 당장 모종삽을 들고 나가는 것보다, 퇴비를 뿌리고 땅심을 돋우는 것이 2월의 할 일입니다. 미리 준비된 흙에서 자란 채소는 맛과 영양이 다릅니다.

올해 봄, 여러분의 텃밭이 초록으로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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