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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기 위한 구멍 뚫기 방법은 나무를 최대한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수액을 효율적으로 얻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아래는 고로쇠 구멍 뚫기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로쇠 구멍 뚫기 방법
✅ 적합한 나무 선택
- 수령: 30년 이상 된 고로쇠나무 (지름 20cm 이상)
- 나무 상태: 곧고 건강하며, 병충해가 없는 나무 선택
- 지형: 남향이나 해가 잘 드는 산 중턱 이상
✅ 구멍 뚫는 위치 선정
- 높이: 지면에서 1m ~ 1.2m 높이
- 방향: 남쪽 방향이 해가 잘 들어 수액 흐름이 좋음
- 구멍 간격: 같은 나무에 2개 이상 뚫을 경우에는 10~15cm 이상 간격 유지
✅ 구멍 뚫는 방법
- 도구: 충전식 드릴 또는 손드릴, Ø6~10mm 비트 사용
- 각도: 지면과 약 15도 각도로 비스듬하게 뚫음 (수액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흐르도록)
- 깊이: 나무 속까지 3~5cm 정도 (나무 지름에 따라 다름)
나무지름 | 구멍 수 |
10~19cm | 1개 |
20~29cm | 2개 |
30cm 이상 | 3개까지 가능 |
✅ 파이프 설치 및 수액 채취
- 구멍에 맞는 실리콘 호스나 파이프 삽입
- 파이프를 통해 흐르는 수액을 뚜껑 있는 용기에 수집
✅ 구멍 마감 및 나무 보호
- 채취 종료 후 구멍을 밀랍, 점토, 특수 수지 등으로 막아줌
- 나무 회복을 위해 2~3년간 재채취 금지
📝 참고 팁
- 하루에 나무 1그루당 수액 1~3리터 정도 채취 가능
- 수액은 아침에 채취량이 많고, 기온차가 클수록 잘 흐름
- 채취 기간은 보통 2월 중순~3월 말까지
고로쇠 수액은 채취도 중요하지만 지속 가능한 산림 보호를 위해 정해진 방법을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분별한 구멍 뚫기는 나무 생육을 방해하거나 고사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꼭 위의 기준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