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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T 대리점 방문할 일이 있어서 잠깐 들렀다가 갤럭시 S24 시리즈를 19일부터 25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26일부터 개통한다고 하길래 갤럭시 s24 울트라 그레이 512gb 제품으로 사전예약 전 예약을 하고 왔다.
뉴스기사에서도 많이 나오는 AI기능이 탑재되어서 통화시 실시간 통역도 제공하고 문자도 실시간으로 원하는 언어로 번역기능이 제공된다고 한다. 13개국 언어가 지원된다고 합니다.
갤럭시 울트라 s24 기능
갤럭시 s24 울트라에 관심이 있어서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어느 정도 성능이 탑재되었는지 알아보니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갤럭시 AI 기능인 것 같다. 실시간 통화 중 통역이 가능하다니 저 같은 외국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들한테는 외국 여행 시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기도 하다.
갤럭시 S24 울트라 카메라 기능의 경우 후면 카메라의 경우 2억화소 까지 지원된다고 한다. 이제는 카메라 보다 더 뛰어난 스마트폰 카메라 시대인 것 같다. 가끔 언론사 기자들이 카메라 없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울트라의 경우 유일하게 S펜이 탑재된다고 한다. 그닥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없으면 왠지 필요할 것 만 같은 그런 느낌의 펜이다.
이번에 울트라 256GB 제품을 구매하면 512GB로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정확하지 않지만 울트라 256 제품은 170만 원대 출시가격으로 정해질 것 같다고 하는 참고만 하세요. 내일에 정확히 제품 출시가격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갤럭시 s24 울트라의 배터리는 5000Ah 용량으로 한 번 충전 후 비디오 재생 최대 30시간, 오디오 재생은 최대 9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전예약 해택도 인터넷에 광고되는 곳마다 약간씩 혜택이 다르니 본인에 맞는 좋은 조건을 찾아서
사전예약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신도림 등 유명한 성지로 알려진 몇몇 곳에서 싸게 구매했다고 하는 글들이 제품 출시 이후 많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네요.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싸게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 노력과 시간을 다른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으면 굳이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제값 주고 사는 것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인터넷 검색하고 현장 찾아가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느냐 아니면 그 만큼 투자한 시간에 다른 일을 하여 그 이상의 돈을 번다면 신중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