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고구마, 호박 등 최적의 조건에서 각 식재료의 영양소와 맛을 최대한 오래 신선하게 유지하여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하여 부패 등으로부터 식재료의 낭비를 줄이고 신선하게 저장할 수 있는 보관 방법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감자, 고구마 보관 방법 감자와 고구마는 습기와 빛에 노출되지 않게 저장해야 합니다. 온도 12~15도, 습도 85~90%에서 보관해야 하며, 9도 이하에서는 냉해를 입고 17도 이상에서는 싹이 나게 됩니다.감자 지식백과 사전 고구마는 저장 조건에 따라 다양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12~15℃에서 보관 시 단맛이 증가하며, 추위에 약해 저온 보관 시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실온 보관 방법감자, 고구마 보관은 서늘하고 어두우며 통풍이 잘 되는 곳인 팬트리나 지하실이 좋습니다. ..
여름에 더위를 이기게 해주는 여름 나물 비름이 있습니다. 비름은 전국의 들과 밭에 많이 볼 수 있는 나물입니다. 비름은 먹는 방법과 어디에 좋은 나물인지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비름나물 채취 및 먹는 방법비름나물은 들판에 흔히 볼 수 있는 한해살이 풀 중 하나입니다. 주말농장 텃밭에 감자 심은 곳에 많이 올라와 있어 풀을 뽑으려고 보니 어릴 적 나물로 먹던 기억이 나서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비름이라는 나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는 풀 종류 중 하나입니다. 채취하는방법은 먹는 방법에 따라 다르다.▷약용으로 쓸 때 채취하는 방법약용으로 쓰는 경우에는 비름 씨를 채취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씨는 가을에 씨앗을 털어서 햇볕에 건조하여 사용한다.또한 한여름에 채취하여 생풀을 햇..
강원도 주말농장 채소 심어 놓은 거 보러 2주 만에 왔습니다. 주말농장 텃밭에 잘 자라는지 얼마나 자랐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2주 전에는 파프리카 꽃이 달린 거 보았는데 오늘 보니 먹을 수 있을 만큼 자랐습니다. 수확해도 될까요. 애플수박도 2개인가 달렸네요. 배만큼 크면 먹을 수 있다는 데 아직은 먹지 못할 것 같네요.고추 파프리카 솎아주기고추가 주렁 주렁 달렸네요. 애플 수박이나 참외는 아직인데 고추는 하루하루 커가고 있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빨간색으로 변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고추가 한곳에 너무 많이 달리면 아무래도 영양분을 나누어 가져서 튼실하게 크지 못할 것 같아 오늘 저녁식탁에는 고추 솎아주기 위해 따놓은 고추가 올라올 것 같습니다. 위 사진처럼 너무 붙어서 달려서..